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 가락동에 사는 모 성형외과 원장 34살 강 모씨가 안방 침대 위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는 것을 강씨의 어머니 64살 박 모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박씨는 경찰에서 집에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아 집으로 찾아갔더니 아들이 창백한 얼굴로 침대에 누운 채 의식을 잃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강씨가 최근 수술한 환자로부터 수술이 잘못됐다는 항의를 심하게 받아 끼니도 거른 채 하루 3갑씩 담배만 피우며 고민해왔다는 병원 간호사의 말에 따라 강씨가 스트레스로 인해 과로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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