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7년 대통령 선거 당시 국세청을 동원한 한나라당의 대선자금 불법모금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동생 회성씨에 대한 5차 공판이 오늘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려 증인신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증인으로 나온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을 상대로 대통령 선거 전인 97년 11월 하순 한나라당측에 대선자금 30억원을 지원한 경위 등에 대해 신문하고 있습니다.
이회성씨는 대선을 앞두고 이석희 전 국세청 차장과 서상목의원 등과 공모해 25개 기업체로부터 모두 167억여원의 대선자금을 불법모금한 혐의로 구속 기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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