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과 축협 임협,인삼협등 4개 협동조합의 통폐합이 각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쪽으로 추진됩니다.
농림부는 오늘 김대중대통령에 대한 국정개혁 주요과제 보고를 통해 4개 협동조합을 1개로 통합하되 통합중앙회에는 농업과 유통부문, 축산부문,신용부문의 3개사업부서를 설치해 독립적인 경영을 보장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일선조합은 1개 시군에 1개 조합을 원칙으로 하고 경제권과 생활권등 지역여건에 따라 신축적으로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농림부는 농산물의 생산단계부터 수급조절이 가능하도록 농업관측센터를 설치해 농산물 재배면적과 출하량등에 대한 정보를 적절한 시기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를위해 농산물 수급을 강제로 조절하는 유통명령제를 도입하고 가격예시품목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농산물 도매시장의 부조리 근절을 위해 현재 서울과 대전등 2개 공영도매시장에서 실시중인 전자경매를 2000년에는 20군데로 늘리고 2002년부터는 전국의 모든 도매시장에서 전면 실시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와함께 일선 협동조합의 농산물 공동 출하 비율을 현재 41%수준에서 오는 2002년까지 60%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올해말부터 본격화되는 세계무역기구 협상에 대비해 한시적으로 1급상당의 협상전문가를 농림부에 배치하고 통상전문 변호사를 활용해 협상역량을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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