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이몽룡 특파원) 미국인들은 아직도 대다수가 코소보에 미국 지상군을 파견하는 데 반대하고 있지만 파병 지지도는 조금씩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CBS 방송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41%가 지상군 파견을 지지한다고 밝혀 이번 주 초의 33%보다 8%포인트 오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런 응답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민 3명 가운데 2명은 유고연방군과 싸우기 위해 지상군이 투입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ABC방송은 전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61%는 코소보 사태가 유럽의 분쟁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대답했으며 이는 지난 주 말 조사때보다 11%포인트 높아진 것입니다.
그러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유고공습에 대한 지지도는 찬성 51%, 반대 34%로 종전과 같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미군 3명이 유고군에 생포된 후에 실시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