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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선원 송환 교섭 시작(대체)
    • 입력1999.04.03 (14:5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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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보에서 이준삼 특파원의 보도) 대형 컨테이너선 현대 듀크호와의 충돌로 침몰한 북한 만폭호의 생존 선원 2명에 대한 송환교섭이 오늘 오후 시작됐습니다.
    스리랑카 항만 관계자는 북한측이 이들의 송환작업을 담당할 인도주재 대사관 이군풍 참사관과 싱가포르 북한 해운대표부 관계자 등 두 명을 파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두 북한관계자들은 현재 콜롬보항에 있는 만폭호 선박대리점측과 함께 스리랑카 해운당국을 상대로 선원 2명의 신병인도 문제를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젯밤 듀크호와 함께 콜롬보에 도착한 두 북한 선원들은 오는 5일까지 듀크호에 머물 예정이며, 인도협의 절차가 끝나는 대로 선원들과 함께 콜롬보항에 정박중인 북한 `원산호 또는 항공기편으로 북한에 돌아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현대해상화재와 영국 보험회사의 조사팀들은 오늘 오전 듀크호의 파손부위에 대한 정밀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상선측의 자체 경위 조사 결과 듀크호는 정상항로를 운행중이었으며 배 왼쪽편에서 다가오던 만폭호가 경고신호를 무시하고 들어 오다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해역에서는 오늘 새벽까지 현대상선 소속 화물선 퍼시픽 마스터호와 인도 구조본부 소속 비크람호가 수색작업을 계속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끝)
  • 북한 선원 송환 교섭 시작(대체)
    • 입력 1999.04.03 (14:53)
    단신뉴스
(콜롬보에서 이준삼 특파원의 보도) 대형 컨테이너선 현대 듀크호와의 충돌로 침몰한 북한 만폭호의 생존 선원 2명에 대한 송환교섭이 오늘 오후 시작됐습니다.
스리랑카 항만 관계자는 북한측이 이들의 송환작업을 담당할 인도주재 대사관 이군풍 참사관과 싱가포르 북한 해운대표부 관계자 등 두 명을 파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두 북한관계자들은 현재 콜롬보항에 있는 만폭호 선박대리점측과 함께 스리랑카 해운당국을 상대로 선원 2명의 신병인도 문제를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젯밤 듀크호와 함께 콜롬보에 도착한 두 북한 선원들은 오는 5일까지 듀크호에 머물 예정이며, 인도협의 절차가 끝나는 대로 선원들과 함께 콜롬보항에 정박중인 북한 `원산호 또는 항공기편으로 북한에 돌아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현대해상화재와 영국 보험회사의 조사팀들은 오늘 오전 듀크호의 파손부위에 대한 정밀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상선측의 자체 경위 조사 결과 듀크호는 정상항로를 운행중이었으며 배 왼쪽편에서 다가오던 만폭호가 경고신호를 무시하고 들어 오다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해역에서는 오늘 새벽까지 현대상선 소속 화물선 퍼시픽 마스터호와 인도 구조본부 소속 비크람호가 수색작업을 계속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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