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0년대 신혼부부들의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높았던 북악산길의 북악팔각정을 재단장해 오늘 오후 개장했습니다.
새로 개장된 북악팔각정은 서울 종로구가 42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87평 규모로 옛 건물 보다 한 층 더 한국의 전통미가 풍기도록 전통 한옥재료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북악팔각정은 지난 69년 북악스카이웨이 정상에 건설돼 숲속에서 서울의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잡았다가 97년 12월 위험건축물로 판정받고 철거됐었습니다.
종로구는 북악산 길과 팔각정을 한국의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역사-탐방 코스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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