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의 보도) 유럽의 군사전략가들은 코소보에 지상군을 파견하는 문제를 처음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유고 연방의 세르비아군이 코소보에서 알바니아계에 대한 대규모 추방 등의 목표 달성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에 따라, 유럽의 군사 전략가들이 전략을 재평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미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군사관리들이 지상군 파견과 관련해, 아직 아무런 결정을 내린바 없지만 최근 나토의 유고 공습계획에서 저지른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강조했습니다.
나토 군의 임무는 유고군이 나토의 공습으로 심각하게 타격을 받았을 경우 코소보에 있는 유고군을 몰아내는 것이며 대신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의 정부가 항복해, 유고군을 코소보주에서 철수를 명령한다면 나토 군은 난민 귀환을 위한 요충지를 보호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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