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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이동전화 신규가입자 허위
    • 입력1999.04.03 (18:4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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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전화 5개사가 지난3월 한달동안 유치했다고 발표한 약 300만명의 가입자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가짜 가입자인 것으로 드러나 정보통신부가 제재조치를 검토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국내 휴대폰 생산물량이 한달 최대 180만대 수준이고 수입단말기까지 합쳐도 한달에 유통가능 단말기수는 20만대 미만인데도 5개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유치했다고 발표한 가입자는 300만명에 육박하고 있어 100만명이상이 허수가입자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통부는 업체별로 허수가입자 규모등에 관한 실사작업을 통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여부를 확인해 시정명령, 과태료부과 등의 제제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지난 3월 한달동안 셀룰러사업자인 SK텔레콤은 110만7천명, 신세기통신은 45만4천명, 개인휴대통신사입자인 한국통신프리텔은 62만명, LG텔레콤은 42만명, 한솔PCS은 34만8천명 등 5개사업자들은 총 294만9천명의 신규가입자를 유치했다고 정통부에 보고했습니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동전화업체들이 이달부터 휴대전화 의무가입기간 폐지와 더불어 단말기보조금이 대폭 축소됨에 따라 단말기가격이 크게 올라 신규가입자유치가 어려워질 것에 대비해 이같은 편법을 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끝.
  • 3월 이동전화 신규가입자 허위
    • 입력 1999.04.03 (18:41)
    단신뉴스
이동전화 5개사가 지난3월 한달동안 유치했다고 발표한 약 300만명의 가입자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가짜 가입자인 것으로 드러나 정보통신부가 제재조치를 검토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국내 휴대폰 생산물량이 한달 최대 180만대 수준이고 수입단말기까지 합쳐도 한달에 유통가능 단말기수는 20만대 미만인데도 5개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유치했다고 발표한 가입자는 300만명에 육박하고 있어 100만명이상이 허수가입자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통부는 업체별로 허수가입자 규모등에 관한 실사작업을 통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여부를 확인해 시정명령, 과태료부과 등의 제제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지난 3월 한달동안 셀룰러사업자인 SK텔레콤은 110만7천명, 신세기통신은 45만4천명, 개인휴대통신사입자인 한국통신프리텔은 62만명, LG텔레콤은 42만명, 한솔PCS은 34만8천명 등 5개사업자들은 총 294만9천명의 신규가입자를 유치했다고 정통부에 보고했습니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동전화업체들이 이달부터 휴대전화 의무가입기간 폐지와 더불어 단말기보조금이 대폭 축소됨에 따라 단말기가격이 크게 올라 신규가입자유치가 어려워질 것에 대비해 이같은 편법을 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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