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자력발전소 2호기의 운행 정지를 초래한 이물질은 제어봉 안내관 지지핀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과학기술부는 이물질 신호가 감지된 영광원전 2호기의 증기발생기 3대를 조사한 결과 제어봉 안내관 지지핀의 조각 2개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이 지지핀의 결함으로 인한 외부의 방사능 영향은 없었다`면서 `60일간의 보수기간중 지난번 정기검사때 교체하지 않았던 지지핀 74개를 전부 교체하고 아울러 원자로 내부에 대한 이물질확인 작업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광원전 2호기는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고장으로 5차례 운전이 정지됐으며 녹색연합은 미국원자력규제위원회의 문서를 인용해 제어봉 안내관 지지핀 결함이 큰사고를 부를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