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으로 기업 등의 전산망에 침투해 정보를 빼내거나 자료를 파괴하는 등 피해를 입히는 해킹사고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전산망 보안이 심각한 위협을받고 있습니다.
정보통신부는 전세계적으로 활동중인 해커는 100만명, 국내해커는 2천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들이 저지른 각종 해킹사고도 해마다 2배이상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통부산하 한국정보보호센터에 접수된 해킹사고 건수는 97년 64건에서 지난해 153건으로 늘었고 올들어서도 4월 현재 91건으로 급증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해킹사고 접수건수는 실제발생건수의 5%수준에 불과해 실제 해킹사고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해커들이 국내 전산망을 우회해 해킹경로로 이용하고 있는 사례들이 많아 국내 정보통신망 보호대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