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이번주 서상목 의원 체포동의안과 추경예산안 등 현안처리를 앞두고 연휴기간 동안 원내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국민회의는 서상목 의원 문제로 더이상 방탄국회가 되풀이 돼서는 안된다는 방침아래 어떤 식으로든 이번에 서상목 의원 체포동의안 문제를 매듭짓는다는 계획입니다.
국민회의는 그러나 한나라당이 서 의원 보호를 위한 203회 임시국회를 또다시 소집하지 않을 경우 대화정치로 복원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서의원 처리를 재검토할 수도 있다는 입장도 표명하는등 협상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미 검찰 조사를 다 마친 서상목 의원을 굳이 구속하려는 것은 정치보복이라면서 여권이 오는 7일 강행처리를 시도할 경우에 대비한 원내전략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그러나 서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에 대해서는 강경입장을 고수하면서도 추경예산안 등 민생현안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입장을 보이는 등 대화의사를 표명하고 있어 오는 6일 수석부총무 회담에서 서의원 문제에 대한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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