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AP=연합뉴스) 중국은 지난 3일 다리 붕괴사건과 관련해 비리 연루 공무원들의 재판과정을 TV로 전국에 생중계했습니다.
중국 관영 TV방송은 다리 붕괴 사건에 연루된 린시유안이란 한 공산당원이 수뢰와 직무유기죄로 사형에, 다른 12명이 저질자재 공급 등으로 3∼13년의 징역형을 받는 중칭 제1중급 인민법원의 재판과정을 생중계했습니다.
3년전 중칭시 외곽에 건설된 이 다리는 지난 1월4일 붕괴되면서 최소한 40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치는 등 중국 최악의 엉터리 건설공사중의 하나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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