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연합뉴스) 러시아 외무부는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가 어제 유고 연방의 수도 베오그라드 중심부를 폭격한 것에 대해 `야만행위`라고 강력히 성토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오늘 성명에서 나토 지휘부가 병원과 주거 지역이 위치한 베오그라드 시내를 폭격한 것은 엄연한 `침략 행위`로서 즉각 중단하고 협상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러시아는 한편 수시간안에 유고에 대한 인도적 지원물자를 육로 수단을 이용해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번 지원이 러시아 비상계획부와 유엔 관련 기구간에 체결된 양해 각서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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