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고리차.워싱턴에서 AFP=연합뉴스) 유고 연방 안에서 독자노선을 견지해온 몬테네그로의 개혁적 지도자들은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이 코소보 사태를 악용해 자신들을 무력으로 굴복시키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이 말했습니다.
이같은 우려는 밀로셰비치 대통령이 지난 1일 몬테네그로 방위를 지휘하는 장성 8명을 듀카노비치 몬테네그로 대통령에게 사전 통보도 없이 전격 경질함으로써 제기됐다고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듀카노비치 대통령 반대파들은 수도 포드고리차에서 연일 코소보 사태에 대한 밀로셰비치 대통령의 강경책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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