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중 국내 기업의 자금사정이 다소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최근 매출액 순위 3백대 기업 가운데 2백30개사를 대상으로 2분기 BSI, 즉,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자금사정 지수는 137.8로 나타났습니다.
BSI가 100을 넘으면 지난 분기보다 상황이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그만큼 많다는 것을 뜻합니다.
항목별로 보면 자금수요 BSI는 121.1로 부채상환과 운전자금을 위해 자금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반면에 자금조달 BSI는 자금수요 BSI보다 훨씬 낮은 104.5에 그쳤습니다.
전경련은 기업 자금사정이 다소 나아져도 생산이나 수출활동을 정상화시킬 만큼 좋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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