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국군포로 가운데 상당수가 북한을 탈출해 중국과 러시아 등에 체류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이들의 국내송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중국교포와 탈북자, 북한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적십자위원회 등을 통해 탈북 국군포로의 명단과 소재지를 파악한 뒤 중국과 러시아측에 이들의 송환에 협조해 주도록 공식 요청할 방침입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 관계자는 올해 안에 한-중,한-러시아 국방장관 회담이 성사되면 탈북 국군포로의 국내 송환문제를 정식 의제로 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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