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市에서 AP=연합뉴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부활대축일을 하루 앞둔 어제 밤 바티칸시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가톨릭 최대의 의식인 부활성야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대성당 입구에서 1미터 크기의 부활초 를 들고 입장하면서 라틴어로 그리스도 우리의 빛 을 선포한 뒤 수천여 신도들이 촛불로 어둠을 밝힌 성당의 회중석을 지나 제단에 올라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지난 1일 부활절 주간에 코소보에서 전투를 중단해주도록 촉구하는 서한을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그리고 하비에르 솔라나 나토 사무총장 등에게 보낸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