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를 제출한 최장집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장 후임에 김태동 전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이 내정됐습니다.
김태동 내정자는 올해 52살로 충남 부여출신이며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거쳐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과 정책기획수석 비서관을 지냈습니다.
이와관련해 청와대 박지원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의 기능과 역할이 경제분야로 집중되게 되는 만큼 학문적이고 국민의 정부에서 개혁경험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김태동 전 정책기획수석이 내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그동안 정책기획위에서 준비했던 새천년문제를 새로 구성된 준비위가 다루게됨에 따라 정책기획위는 주로 경제문제에 대한 기능만을 맡게돼 최장집 교수가 그만두게 됐다며 다른 사유때문에 교체됐다는 말은 오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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