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김청원 특파원의 보도) 북한은 지난달 일본 영해를 침범했다가 일본 해상자위대의 추격을 받고 달아난 2척의 괴선박을 포함해 일본 영해에 7척의 정탐선을 파견했었다고 도쿄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도쿄 신문은 방위청 소식통을 인용해 항공자위대 레이더가 지난달 21일 동해쪽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부근 해역에서 어선으로 위장한 북한 정탐선 7척을 발견했으며 이가운데 5척은 바로 한반도 해역으로 돌아갔으나 2척은 돌아가지 않고 있다가 사흘 뒤 일본군의 추격을 받고 도주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은 유엔을 통해 영해를 침범한 북한 선박 2척과 승조원의 인도를 북한측에 요구했으나 북한은 이번 사건은 일본 당국이 조작한 것이라며 일본측의 요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