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특수2부는 지하철 공사과정에서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전 철도청 철도건설본부 시설국장 박진종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95년 10월 지하철 분당선 환기구 설치공사 등을 수주하도록 도와주는 등 각종 공사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모 건설 대표 이모씨가 건넨 2천만원을 부하직원을 통해 받는 등 6차례에 걸쳐 7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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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원 뇌물수수 전 철도청 간부 구속
입력 1999.04.04 (14:51)
단신뉴스
서울지방검찰청 특수2부는 지하철 공사과정에서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전 철도청 철도건설본부 시설국장 박진종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95년 10월 지하철 분당선 환기구 설치공사 등을 수주하도록 도와주는 등 각종 공사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모 건설 대표 이모씨가 건넨 2천만원을 부하직원을 통해 받는 등 6차례에 걸쳐 7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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