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과 국민회의 김상현 고문이 오늘 골프회동을 가져 관심을 모았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오늘 서울 근교 모 골프장에서 국민회의 김상현 고문과 만나 골프를 함께 하면서 공동관심사를 논의했습니다.
전 전 대통령은 골프에 앞서 KBS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경제는 현 정부와 국민이 열심히 해서 한고비 넘겼으나 정치는 갈수록 꼬이고 있어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전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으로서 현 대통령을 도을 일이 있으면 돕겠다고 말했으나 이른바 티케이 신당설에 대해선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 전 대통령은 측근들의 정치재개 움직임을 묻자 나이든 사람들이 각자들 알아서 하는 것이라며 간섭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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