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농산물을 반입하려는 대북교역 업체들과 이를 반대하는 국내 생산 단체들간의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정부당국의 한 관계자는 대북 교역업체들이 잣과 밤,꿀,인삼 등 북한 농산물을 수입해 판매하려 하고 있으나, 농협과 임협,인삼조합 등 생산단체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북한 농산물에 대한 수입허용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밝혀습니다.
이에 대해 대북 교역업체들은 이들 농산물들이 국내 생산량이 부족한 밭작물인만큼 우리 농민들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는 없다면서, 북한 농산물 반입 제한은 남북교역과 농업협력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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