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와 중남미 국가 사이의 경제협력 방안 등을 협의할 가칭 `아시아.라틴아메리카 회의 가 내년 창설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고촉동 싱가포르 총리의 제창으로 추진중인 이 회의에는 한국,일본,중국 그리고 아세안 즉 동남아국가연합 7개 회원국과 중남미 지역의 약 30개국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이 회의는 아시아의 통화위기가 브라질까지 확산되는 등 금융위기를 겪은 두지역간의 연대를 강화함으로써 미국이나 국제통화기금에 대한 발언권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금융개혁의 길을 찾는데 목적이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싱가포르는 내년에 첫 정상회의가 개최될 수 있도록 올 가을 고위실무자급 준비회의를 열 계획이며,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와 같이 통상장관과 재무장관 회의 등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구상이 실현될 경우 아시아와 중남미 두 지역의 거의 모든 국가를 망라하는 첫 대화의 장이 열리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