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의 보도) 중국 정부가 톈안먼 사태 10주년을 2주일여 앞두고 톈안먼 희생자들의 묘소를 찾은 한 반체제 인사를 구금하는 등 추모행렬을 원천 봉쇄했다고 중국 반체제 인사들이 오늘 주장했습니다.
중국 동부 항저우의 반체제 인사인 수 후이빙이 청명절을 맞아 톈안먼 희생자들의 묘역을 찾아 묘지 주변을 정리하려다 체포됐다고 그의 동료인 왕롱칭이 말했습니다.
홍콩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인 인권민주운동정보센터도 이와관련해 경찰이 어제 항저우 소재 희생자 묘역을 찾기 위해 버스에서 내리던 반체제인사 30명가운데 대표급 3명을 3시간 동안 구금해 심문한 뒤 귀가시켰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