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모스크바 시간으로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옛 소련의 KGB를 이어받은 러시아 연방 보안국 영빈관 건물 앞에서 폭발물이 터졌습니다.
이번 폭발로 영빈관 안에 있던 연방 보안국 직원 1명이 다치고 영빈관 건물을 비롯해 주변 건물의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러시아 수사 당국은 1 킬로그램 정도의 TNT가 폭발한 것으로 미뤄 폭탄 테러임이 분명하다며 폭발 직전 현장 근처를 지나간 2대의 볼가 승용차를 수배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