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부산 기장군 고리 원전 3호기가 고장으로 앞으로 열흘동안 발전이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고리원자력 3호기의 발전기 고정자 냉각계통에 고장이 나 오늘 오후 2시 50부터 발전을 완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이번 고장으로 방사선 누출 등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며 국제원자력기구 고장등급 분류상 0등급에 해당하는 경미한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고장원인을 밝히기 위해 앞으로 열흘동안 발전을 중단한채 내부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