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3호기의 가동이 오늘 오후 2시 50부터 중단됐습니다.
한국전력은 부산시 기장동 고리원자력 발전소 3호기의 발전기에서 냉각용 수소가스가 새나와 원자로 가동을 정지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이번 고장이 원자로와 무관한 발전기 계통에서 일어난 것으로 방사능 누출 등 원자로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원자로는 정확한 고장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앞으로 열흘동안 가동이 중단됩니다.
한편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엿새동안 다섯차례나 가동이 중지됐던 영광원전 2호기도 정비를 위해 다음달 말까지 약 두달동안 가동이 중단된 상탭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