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AFP=연합뉴스) 세르비아군의 강제 추방으로 유고연방 코소보의 주도 프리슈티나는 사실상 인적이 없는 `텅 빈 도시가 됐으며 현재는 인근 코소프스카 미트로비차의 주민들이 강제 추방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트롬버그 유엔난민고등판무관 대변인이 오늘 밝혔습니다.
스트롬버그 대변인은 `프리슈티나는 정말 텅비었으며 이제 세르비아군이 코소프스카 미트로비차를 비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코소보 주민 35만명 이상이 코소보를 이미 탈출했거나 국경지대에서 입국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은 유고 국경검문소와 마케도니아 세관 사이에 위치한 블라체의 진흙땅에 코소보 난민 5만여명의 발이 묶여있는 것을 포함해 난민 11만5천명이 마케도니아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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