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서 AFP 연합뉴스) 나토 항공기들이 유고연방 코소보주의 난민들을 발칸반도에서 다른 유럽국가로 공수하기 시작했다고 제이미 셰이 나토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셰이 대변인은 마케도니아 북부 지역의 알바니아계 난민들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항공기들이 난민들을 데려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올브라이트 미국 국무장관은 코소보 난민들을 나눠 수용하기로 유럽국가들과 합의했다고 말해 난민 수용 분담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미국은 임시 수용 방편으로 코소보 난민 2만명을 받아들일 계획이고 터키가 2만명, 독일 만명, 노르웨이가 6천명의 난민들을 받아들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앞서 라드밀라 키프리야노바 마케도니아 부총리도 난민들을 공수하기 위해 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폐 공항을 24시간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나토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등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은 현재 브뤼셀의 나토 본부에서 코소보 난민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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