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연합뉴스) 아돌프 히틀러와 마하트마 간디가 20세기의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의 후보에 올랐다고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보도했습니다.
저명인사들에게 `20세기의 인물 선정을 의뢰하고 있는 타임은 유엔주재 미대사로 지명된 홀브룩이 지구상에 유혈참극을 일으킨 영향력을 이유로 히틀러를 꼽았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애플 컴퓨터사의 공동 창설자인 스티브 좁스는 간디를 선택해, 동시대적 사건들이 선의 힘에 의해 영향받는다는 전혀 다른 시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좁스는 비폭력주의로 인도를 영국에서 해방시켜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고있는 간디가 `인간의 파괴적 속성에서 벗어나는 길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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