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인도 공해상에서 침몰한 `만폭호 사고와 관련해 북한이 사건발생 5일째인 어제 담화를 발표하고 이번 사고는 민간선박 해난사고이기때문에 쌍방 당사자들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만폭호가 소속된 북한 묘향 해운용선중개회사 대변인은 당국이나 제3국의 개입없이 쌍방 당사자들이 동포애와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말했다고 관영 평양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대변인은 그러나 현지의 북측 회사 직원들이 북한선원 2명을 데려올때 남한 당국이 해난사고에 끼어들어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려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변인은 이어 남한에서는 북한측이 사고의 책임이 있다는 보도를 내보내고 있다면서 이번 충돌로 현대 듀크호에는 약간의 흠집만 생긴 반면 만폭호는 침몰된 사실은 어느측이 가해자이고 어느측이 피해자인가를 여지없이 증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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