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의 보도) 세르비아에 대한 나토의 공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아파치 헬리콥터 24대와 지원 병력 2천명을 알바니아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케네스 베이컨 미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웨슬리 클라크 나토군 총사령관이 아파치 헬기 배치를 요청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컨 대변인은 그러나 아파치 헬기가 저공 비행으로 유고군 탱크를 공격하는 등 세르비아군의 인종청소 저지에 사용될 것이지만, 이 조치가 나토의 전투 지상군 투입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아파치 헬기는 나토 정책 협의회 결정에 따라 독일내 기지를 출발한 지 며칠 안에 알바니아에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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