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조합장의 자리를 이용해 자신과 가족의 이름으로 2억8천여만원을 대출받은 전직 조합장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지검 서부지청은 오늘 전 서울 서부농협 조합장 61살 안희식씨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안씨는 지난 96년 2월 서울 서부농협 조합장으로 있으면서 대출 자격이 없는데도 주택 구입자금으로 2천만원을 농협으로부터 대출받는 등 자신과 자녀 등의 이름으로 모두 2억8천여만원을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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