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조합을 붙여 읽어 주세요) 국내 시판 우유의 30%를 생산하는 서울우유조합 임직원들이 광고 대행업체와 납품업체들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지검 특수 2부는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서울우유조합 임직원 14명을 적발해 조합장 조 광현씨와 신동우 전무, 김상규 생산상무등 8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달아난 축협 지점장 김 모씨등 2명을 지명 수배했습니다.
검찰에 적발된 서울우유조합 임직원들은 특정 광고 대행사에 광고를 몰아주는 대가로 1억원에서 수 백만원까지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사은품을 납품 받는 한 업체로부터도 거액의 뇌물을 챙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검찰 수사결과 서울우유조합은 과장급 이하 직원들이 납품업체로부터 돈을 받아 조합장과,전무,상무등에게 상납하는등 직원들 상하간에 관행화된 상납 고리가 형성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러한 서울우유조합 내부의 부패고리때문에 각종 경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잃고 경쟁력을 크게 악화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우유조합은 지난해 매출액이 7천억원이 넘고 전국 우유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우유 생산업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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