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번째 맞는 식목일인 오늘 전국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북한산이나 관악산 등 서울 근교 산에는 이른 아침부터 가족단위나 직장별로 다양한 식목행사를 열고 나무를 심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상암동 서울 월드컵 경기장 주변의 난지도에서 희망의 숲 조성을 위한 시민기념 식수 행사를 열고 축구 국가대표팀과 일반인 등 4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은행나무 등 천 8백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서울 망우리와 경기도 벽제 공원묘역 등에는 내일 한식을 앞두고 조상들의 묘소를 찾은 성묘객들이 일찍부터 몰리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경기도 의정부 일대 공원묘역으로 빠지는 통일로 국립보건원 앞길등 일부 서울 외곽도로에서 차량들이 정체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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