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낮 최장집 전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위원장 재직시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국정개혁을 위한 지속적인 자문과 조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내일은 국민의 정부 출범 이후 장관직에 있다가 물러난 박정수 외교통상부, 배순훈 정보통신,김선길 해양수산, 강창희 과학기술,주양자 보건복지장관 등 전직 장관과 윤후정 전여성특위위원장을 청와대 오찬에 초청할 예정입니다.
내일 청와대 오찬에는 외유중인 주 전장관과 입원중인 윤 전위원장을 제외한 4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들은 김대통령의 이같은 퇴임 장관등과의 오찬은 한번 기용한 인사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유지하고자 하는 김대통령의 뜻을 읽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