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대해 모내기와 농수로 정비,농기계 수리등 지원활동에 나섭니다.
육군은 오늘 IMF체제 이후 농자재 가격이 크게 오르는데다 젊은층 이탈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농촌에 병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일손돕기에 나서라고 각 예하부대에 지시했습니다.
육군은 이와 관련해 각급 부대별로 예비군조직과 행정관서등을 통해 농민들의 요구사항을 수시로 접수해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을 지원하되 국가 보훈대상자와 노약자,부녀자, 군입대 농가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대상 범위는 종전의 모내기와 보리베기, 밭작물 파종등에서 농가소득 증대사업과 농수로와 하천정비등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육군은 특히 농기계수리 지원반을 편성해 농협측과 합동으로 이앙기와 경운기,트랙터,양수기등 농기계를 무료로 점검,수리해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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