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법인들의 지난 해 경영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증권업협회가 223개 코스닥 등록회사를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액은 지난 97년보다 6% 정도 늘었으나 2조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등록회사들의 경영실적인 악화된 이유는 중소기업은행과 평화은행이 구조조정 과정에서 대규모 적자를 내고 쌍용건설 등 건설업종의 적자폭 확대 때문인 것으로 증권업협회는 풀이했습니다.
그러나 금융,건설업을 제외한 205개 벤처기업과 제조업체는 3억원의 흑자를 기록해 어려운 경영여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흑자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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