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화학 대불공장 직원이 이회사 생산품인 수산화 알미늄 천6백만원어치를 빼돌렸다는 지난 2월 KBS 보도와 관련해 감사원은 이공장 5급직원 김모씨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종합화학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 김모씨는 지난해 8월과 10월 130톤의 수산화 알미늄을 임의로 매각하고 천 6백만원을 현금과 계좌로 송금받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또 자회사인 남양화성 주식회사 대표이사 홍모씨 등 2명이 지난 96년과 97년 수입벽돌 1억6천만원어치를 판매한뒤 이가운데 1억 천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해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이와함께 퇴직금을 소급해 지급할 수 있도록 이사회에 부의안을 올려 이를 확정하고 5억원의 퇴직금을 추가로 지급받은 한국종합화학 부사장 유모씨등 3명을 해임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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