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장기업들은 천원을 투자해 204원의 손실을 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장사 협의회가 584개 상장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자기자본 이익률이 마이너스 20.4%를 기록해 천원을투자해 204원의 손실을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384개 제조업체의 자기자본 이익률은 마이너스 19.7%로 90년대 들어 최악이었으며 금융업종의 자기자본 이익률은 무려 마이너스 73.7%를 기록했습니다.
상장사들의 이같은 실적부진은 외환위기 이후 경기침체와 금융경색으로 대거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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