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투자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성업공사가 다음달중에 3천억원 규모의 ABS 즉 자산담보부 증권을 발행합니다.
성업공사는 오늘 국내 5개은행으로부터 사들인 특별채권을 담보로 자산담보부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성업공사는 이를 위해 삼성증권과 현대증권을 공동주간사로 선정하고 실무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행되는 ABS는 만기 2년이상 최장 10년으로 만기구조가 다양한 복수의 채권으로 구성되며 이자율 변동의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일부는 변동금리부채권,일부는 후순위채권의 형태로 발행됩니다.
자산담보부증권은 지금까지 국내 금융기관이 모두 5천67억원어치를 발행했습니다.
성업공사는 이밖에 올해 상반기안에 국제경쟁입찰 방식으로 약 2조원이상의 인수자산을 처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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