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의 보도) 삼성화재해상보험이 한국 보험사로는 최초로 중국 손해보험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중국 당국에 영업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은 외국 보험사의 중국내 영업허가 요건인 ▲본사 자산 50억 달러 이상 ▲영업 경력 30년 이상 ▲중국내 사무소 설치 2년 이상 경과 등을 충족시키는 유일한 한국 보험사로 지난달 30일 관할 기관인 중국보험감독위원회에 영업 지점 설치를 신청했습니다.
중국은 아직 상하이와 광저우에서만 외국 보험사의 영업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베이징과 상하이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삼성의 경우 허가가 나면 일단 상하이에서 영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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