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연합 뉴스 보도) 콘스탄틴 미초타키스 전 그리스 총리는 밀로셰비치가 코소보에 유엔이 파견한 중립군을 배치하는 방안을 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미초타키스 전 총리는 오늘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와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나토의 유고공습을 `엄청난 광기`라고 규정하면서 유럽 지도자들은 세르비아가 코소보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초타키스 전 총리는 또 나토는 밀로셰비치를 무력화하고자 했지만 오히려 세르비아인들을 단결시키고 밀로셰비치의 힘을 강화시켰다며 나토의 공습을 비난했습니다.
미초타키스 전 총리는 유럽의 정치 지도자 가운데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과 친분이 가장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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