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책위의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3당 경제협의회를 재개해 한.일 어업협정 체결에 따른 어민 피해보상 문제등을 협의합니다.
정상천 해양수산장관등이 참석하는 오늘 회의에서 여야는 어민 피해보상 대책의 하나로 정부가 제출한 추경예산안가운데 어민피해보상금의 규모에 대한 조율을 벌일 예정입니다.
여야는 또 경쟁력있는 수산업을 육성하고 수산물 유통구조를 개혁하기 위해 오는 2004년까지 `수산업 진흥대책 자금 6조원을 투입하겠다는 정부측 방안과 `어민피해보상 특별법 내용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입니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어민들에 대한 피해보상금의 규모를 당초 300억원에서 천300억원 규모로 확대할 수 있다는 입장이나 한나라당은 피해보상금 규모를 5천억원으로 대폭 확대하자고 맞서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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