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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아파치 헬기 배치+난민 공수 시작(종합)
    • 입력1999.04.05 (23:1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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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의 보도) 세르비아에 대한 나토의 공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오늘 아파치 헬리콥터 24대와 지원 병력 2천명을 알바니아에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케네스 베이컨 미 국방부 대변인은 아파치 헬기가 저공 비행으로 유고군 탱크를 공격하는 등 세르비아군의 인종청소 저지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윌리엄 코언 미 국방 장관은 유고에 대한 즉각적인 지상군 투입 계획은 부인했습니다.
    코언 장관은 미국 CNN방송과의 회견에서 지상군 파병 가능성은 당분간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공습이 오래 지속될 경우 지상군 파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말해 지상군 파병에 관한 정책변화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나토 항공기들은 오늘 코소보주 난민들에 대한 공수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제이미 셰이 나토 대변인은 독일 4만명,미국과 터키가 각각 2만명, 노르웨이 6천명 등 각국이 모두 10만여명의 난민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로 13일째 공습을 이어간 나토군은 오늘 오전 유고 수도 베오그라드 북서쪽 교외 체문 지역의 유고연방 공군과 방공사령부 본부를 공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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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아파치 헬기 배치+난민 공수 시작(종합)
    • 입력 1999.04.05 (23:18)
    단신뉴스
(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의 보도) 세르비아에 대한 나토의 공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오늘 아파치 헬리콥터 24대와 지원 병력 2천명을 알바니아에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케네스 베이컨 미 국방부 대변인은 아파치 헬기가 저공 비행으로 유고군 탱크를 공격하는 등 세르비아군의 인종청소 저지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윌리엄 코언 미 국방 장관은 유고에 대한 즉각적인 지상군 투입 계획은 부인했습니다.
코언 장관은 미국 CNN방송과의 회견에서 지상군 파병 가능성은 당분간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공습이 오래 지속될 경우 지상군 파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말해 지상군 파병에 관한 정책변화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나토 항공기들은 오늘 코소보주 난민들에 대한 공수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제이미 셰이 나토 대변인은 독일 4만명,미국과 터키가 각각 2만명, 노르웨이 6천명 등 각국이 모두 10만여명의 난민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로 13일째 공습을 이어간 나토군은 오늘 오전 유고 수도 베오그라드 북서쪽 교외 체문 지역의 유고연방 공군과 방공사령부 본부를 공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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