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겐나디 셀레즈뇨프 러시아 국가 두마의장이 유고 사태의 평화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늘 유고 방문길에 오릅니다.
셀레즈뇨프 의장은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총리와 자신의 유고 방문 문제를 논의한 뒤 이번 방문이 프리마코프 총리와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간의 합의사항을 진전시키고 나토 공습 후 유고내의 상황을 직접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셀레즈뇨프 의장은 또 코소보내 상황이 완화되고 나토의 공습이 중단된다면 정치적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서방 8개국 외무장관 회담이 성사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현재 중요한 것은 유고에 대한 공습 중단 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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