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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13일째 공습... 난민 100만명 육박
    • 입력1999.04.06 (04:4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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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뤼셀에서 AFP AP 연합) 나토가 유고 연방에 대해 가장 강도 높은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나토군은 어제 밤 유고 연방군의 전력 손실을 꾀하기 위해 교량과 도로, 공항 등의 보급로 차단과 지휘통제센터 파괴에 주력했습니다.
    유고 관영 탄유그 통신은 베오그라드가 집중 포화를 받았으며 베오그라드 북서쪽 제문에 있는 연방공군 본부와 방공사령부, 스튜디오 B 라디오 방송국 등이 공격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은 코소보내 세르비아 병사와 탱크에 대한 공격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파치 헬기 24대와 지원병력 2천명, 미사일 발사시스템을 알바니아로 파견하겠다고 발표해 나토의 공습은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나토가 유고연방에 대한 공습목표를 밀로셰비치 대통령 축출로 확대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미국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은 그러나 유고에 지상군을 투입할 `즉각적인` 계획은 없지만 공습이 지속될 경우 지상군 파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한편 제이미 셰이 나토 대변인은 코소보 난민수가 현재 83만여명을 기록해 백만명에 근접하기 시작했으며 구호 활동에도 불구하고 난민들은 여전히 `위험한 상태`에 처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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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13일째 공습... 난민 100만명 육박
    • 입력 1999.04.06 (04:42)
    단신뉴스
(브뤼셀에서 AFP AP 연합) 나토가 유고 연방에 대해 가장 강도 높은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나토군은 어제 밤 유고 연방군의 전력 손실을 꾀하기 위해 교량과 도로, 공항 등의 보급로 차단과 지휘통제센터 파괴에 주력했습니다.
유고 관영 탄유그 통신은 베오그라드가 집중 포화를 받았으며 베오그라드 북서쪽 제문에 있는 연방공군 본부와 방공사령부, 스튜디오 B 라디오 방송국 등이 공격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은 코소보내 세르비아 병사와 탱크에 대한 공격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파치 헬기 24대와 지원병력 2천명, 미사일 발사시스템을 알바니아로 파견하겠다고 발표해 나토의 공습은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나토가 유고연방에 대한 공습목표를 밀로셰비치 대통령 축출로 확대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미국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은 그러나 유고에 지상군을 투입할 `즉각적인` 계획은 없지만 공습이 지속될 경우 지상군 파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한편 제이미 셰이 나토 대변인은 코소보 난민수가 현재 83만여명을 기록해 백만명에 근접하기 시작했으며 구호 활동에도 불구하고 난민들은 여전히 `위험한 상태`에 처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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