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에누구에서 송전헌 기자의 보도) 나이지리아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가 유럽의 강호 포르투갈에 져 일패를 기록했습니다.
. 우리나라는 전반 27분,포르투갈 소사에게 선취골을 내준 뒤 37분에 김건형이 동점골을 뽑았으나 후반40분과 45분에 포르투갈 시마오에게 연속골을 허용해 3대1로 패했습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당초 최약체로 평가된 말리가 지난대회 준우승팀 우루과이를 꺾고 첫승을 올렸습니다.
말리는 후반5분, 카마라가 선제골을 넣은 뒤 후반19분에 우루과이 체반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경기종료직전에 뽑은 디사의 결승골로 우루과이를 2대1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가 속한 D조는 포르투갈과 말리가 나란히 1승을 ,우리나라와 우루과이가 각각 1패를 기록했습니다.
. 우리나라는 오는 9일, 우루과이와 예선 두번째 경기를 벌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