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와 싸운 며느리가 시아버지 방에 출입을 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경찰이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 돈문제로 다투다 서로 폭력을 휘두른 시아버지 87살 손 모씨와 며느리 45살 오 모씨를 불구속 입건하면서 며느리 오씨에 대해 시아버지 방에 못들어 가도록 하는 방실 퇴거처분을 내려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오씨의 남편 손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내와 아버지가 돈문제로 수시로 다퉈왔으며, 며느리가 시아버지와 심하게 싸우는 것이 윤리에 어긋나는 것 같아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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