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이 오늘 퇴임후 처음으로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 경남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김영삼 전대통령은 오늘 오전 부인 손명순 여사와 함께 경남 거제도 선영에 성묘한 뒤 통영에서 김동욱 전의원등 과거 야당 동지들과 만찬을 함께 할 계획입니다.
김영삼 전대통령은 모레는 마산에 사는 부친 김홍조 옹에게 인사한 뒤 창원에서 김혁규 경남지사등과 오찬을 함께 하고, 이어 부산에서 경남고 동기모임인 삼수회 회원들과 만찬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김영삼 전대통령은 오는 8일에는 부산 지역 한나라당의원들과 조찬을 함께 한 뒤 귀경할 예정입니다.
사흘 일정으로 이뤄지는 부산 경남지역 방문은 최근의 상도동 안방정치에 이어 본격적인 정치재개 움직임으로 보여 주목됩니다.
김영삼 전대통령은 그러나 당초 이번 방문 일정에 포함시켰던 대구와 충청권 방문계획은 전두환 전대통령의 대구 방문 일정과 겹쳐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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